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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학생 교육재난 지원금 정리

social media 2020. 9. 7. 11:31

오늘은 굉장히 비가 많이오는 하루네요. 태풍이 얼른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도 피해가 없는 하루가 되고 얼른 이 상황이 종료되길 소망합니다.

인천 학생 교육재난 지원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학교에 가지 못하고있는 인천지역의 초중고 학생들에게 지원금이 지급된다고 합니다. 박남춘 시장은 지난 9월 3일 시청에서 실국장영상회의 모두발언을 통하여 인천에 있는 초중고 학생31만명에게 교육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인천시 교육청과 함꼐 추진중이라고 하였습니다.

인천 학생 교육재난지원금은 인천e음카드를 통하여 학생 1인당 10만원 상당으로 제공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지원금의 지급시기와 구성에 대하여는 교육청에서 계속해서 조율중이라고 합니다. 박남춘시장은 담당 실국에서는 우리 시민드르이 시름과 걱정을 조금이라도 빠르게 덜어드리기 위하여 추석 전까지는 관련 조치를 완료해 달라고 당부하였다고 합니다.

인천 학생 교육재난지원금과는 별개로 인천e음 혜택을 10월 말까지 연장하기로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인천에는 지자체 개별적인 코로나 상황에 관련된 지급이 없어 아쉬운 상태에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든 시기에 인천 시민들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천 학생 교육재난 지원금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현재로는 인천 초중고 학생들에게 지급할 계획으로 보이고, 금액은 학생 1인당 10만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천지역화폐를 통하여 지원할것으로 보이며 기간은 추석전으로 빠르게 진행할 계획으로 보입니다.

현재 인천시 모든 종교시설은 비대면 예배 미사 법회만 허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잘 지켜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아직도 기독교 교회에서 대면 예배를 드리는곳이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는 기독교 종교계가 앞장서서 비대면 예배를 권장하고 사회에 도움을 주는것이 더 옳은 행동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인천 학생 교육재난 지원금에 대해서 알려드렸지만, 앞서 말씀드렸던것 처럼 현재 모든 시민들이 힘든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영업자 소상공인 뿐만 아니라 직장에 다니는분이든 프리랜서든 안힘든 사람이 없는것 같습니다. 물론 시기를 잘 만나 배달하시는 라이더 분들은 굉장히 바쁘다고합니다. 그 분들도 나름 고충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선결제후에 집앞에 음식을 두고가면 상관없지만, 반대로 대면을 통하여 결제를 진행하는 사람들은 굉장히 불안할것라고 생각합니다.

인천 학생 교육재난 지원금이 결정된 상황에서 학생들뿐만 아니라 인천 시민들에게도 필요한곳에 적절한 도움이 있길 소망합니다. 비가 많이 오는 날 입니다. 오늘도 라이더분들은 배달을 통하여 근로를 하고계실텐데 빗길에 미끄러지지 않도록 안전운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추후에 인천 학생 교육재난지원금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공지사항이 나오면 다시 자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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