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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어락 줄거리 후기

social media 2020. 9. 28. 12:14

추석이 벌써 이틀전으로 다가왔네요. 이번에는 어디 안가고 집에서 조용히 영화나 보면서 휴일을 즐길 생각입니다. 그래서 어떤 영화를 보면 좋을까 미리 준비하고있는 요즘 긴장감이 넘치는 작품을 하나 추천드리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영화 도어락입니다.

이 작품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지난 2018년 12월 5일 개봉한 한국 영화입니다. 영화 제목은 도어락,영어 제목역시 Door Lock. 상영 시간은 총 102분입니다. 15세 관람가 영화입니다. 영화의 장르는 스릴러입니다. 손에 땀을쥐게해주는 작품입니다. 영화 도어록의 평균점수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관람객 1,136명이 참여한 평균점수는 7.69점이다. 기자와 평론가 9명이 참여한 평균 점수는 6.11점이다. 영화 도어락의 감독은 이권 입니다. 관객수는 총 1,561,258명이다.

 

영화 도어락의 줄거리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오피스텔에 혼자 살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 여성이 있다. 조경민. [배우 공효진입니다] 퇴근 후 집에 돌아온 여성은 오피스텔의 도어락 덮개가 열려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불안한 마음이 든다. 이어 그녀는 도어락 비밀번호를 변경하게된다. 하지만 그날 밤 잠들기 전 문 밖에서 소리가 들린다. 입력을 잘못 누를 때 나는 소리가 들린다. 때문에 공포감에 휩싸인 여성은 경찰에 신고를 하게된다. 하지만 경찰은 여성의 잦은 신고를 귀찮아한다. 또 아이러니하게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그리고 시간이 흐른 뒤 여성의 원룸에서 낯선 사람의 침입 흔적이 보인것을 발견한다. 그리고 오피스텔에서 의문의 살인 사건이 발생합니다. 자신도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직감하게 된다. 그리고 여성은 직접 사건의 실체를 쫓기 위해 나선다. 열려있는 도어락의 덮개 있다. 그리고 지문으로 뒤덮인 키패드. 그리고 현관 앞에 있는 담배꽁초. 혼자 사는 오피스텔. 이곳에 나 말고 다른 누가 있는 게 분명하다. 현대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스릴러 영화이다.

요즘은 대부분 전자식 도어락을 통해서 집 문을 잠근다. 하지만 이러한 보안에 대해서 안전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이 영화를 보면 경각심을 느낀다. 영화 도어락의 촬영 기간은 지난 2018년 1월 7일부터 시작해 2018년 3월 14일까지 촬영했다. 영화 순제작비는 30억 원이다.

출연 배우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공효진 배우가 출연했다. 극 중에서 조경민 역할을 맡아서 연기했다. 주인공 역할이다. 좋은 연기력으로 영화의 몰입감을 더 해주었습니다. 공효진 배우는 대한민국의 대표 여자 배우입니다. 수많은 작품에 출연해 연기했습니다.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배우이다. 김예원 배우가 출연했다. 김성오 배우가 출연했다. 극 중에서 경찰 역할을 맡아 연기했습니다. 조복래 배우가 출연했다. 그리고 이가섭 배우가 출연했습니다. 그밖에 단역배우들이 출연해 영화에서 연기했습니다.

영화 도어락 수상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지난 14회 대한민국 대학 영화제에서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습니다. 37회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스릴러 상을 수상했다. 영화 도어락은 손익분기점을 넘었다. 현대사회에 중요한 부분을 이야기한다고 생각한다. 시간이 지난 영화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관람하고 있습니다. 영화 도어락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았다.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길 바라고 이번 추석때 어디 나가지 말고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해서 이 상황을 빨리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영화관에 가서 최신 영화를 보는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코로나때문에 어디 나가는것이 상당히 부담스럽고 두렵습니다. 때문에 이번 명절에는 지난 영화들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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