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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부장들 실제인물 본문
남산의부장들 실제인물
즐거운 하루입니다. 영화관에서 영화를 감상 할 수있다는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잘 몰랐습니다. 이 영화는 영화관에서 봤지만 집에서 컴퓨터로도 많이 감상했던 작품입니다. 제가 학교다닐때 공부했던 역사의 부분을 다루고있는 내용이기도 하고 이와 비슷한 작품으로 그때그사람들이라는 영화도 봤기에 굉장히 관심이 가는 작품이라 더 애착이 갑니다.
오늘은 대한민국 영화 남산의 부장들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영화 제목 The Man Standing Next. 올해 초 2020년 1월 22일에 개봉한 영화입니다. 이 영화 상영시간은 총 114분입니다. 한국 영화입니다. 이 작품 남산의 부장들의 장르는 드라마입니다. 15세 관람가 영화입니다. 관람객 총 2,042명의 평균 점수는 8.47점입니다.
기자와 평론가 총 10명이 참여한 영화의 평균 점수는 6.90점입니다. 관객수는 총 4,750,208명입니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의 감독은 우민호입니다. 이 영화의 제작비로는 약 208억 원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촬영 기간은 2년전 2018년 10월 20일부터 시작해서 2019년 2월 28일까지 촬영했습니다.
남산의 부장들 줄거리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작품은 대한민국의 과거 역사에 배경으로 이루어집니다. 1979년 19월 26일 대한민국의 중앙 정보부장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암살합니다. 이 사건의 40일 전 미국에서는 직전 중앙 정보부장이 청문회를 통해서 전 세계에 박정희 정권의 실체를 고발합니다. 그리고 파란을 일으킨다. 전 중앙정보부장을 막기 위해 그당시 현 중앙 정보부장 김재규와 차지철 대통령 경호실장이 나선다. 대통령의 주변에는 충성 세력과 반대 세력들이 뒤섞이기 시작한다. 서로 인물 간의 갈등이 나타나는 영화입니다. 배우들의 연기력과 감정선이 어마어마합니다.
이 작품과 비슷한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가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것 처럼 영화 제목은 그때 그 사람들입니다. 두 영화는 비슷하지만 다른 느낌을 보여줍니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 출연 배우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병헌 배우가 출연했습니다. 작품 내 김규평 역할을 연기했습니다. 실존 인물인 김재규의 역할 입니다. 직업은 중앙 정보부장입니다. 이성민 배우가 출연했습니다. 영화 내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 역할을 연기했습니다. 곽도원 배우가 출연했습니다. 극 중에서 박용각 역할을 연기했습니다. 실존 과거 인물은 김형욱입니다. 직업은 전 중앙 정보부장입니다. 이희준 배우가 출연했습니다. 극 중에서 곽상천 역할을 연기했다. 실제인물은 차지철이다. 직업은 대통령의 경호 실장이다.
이 작품은 대한민국의 30대 남성들이 많이 본 영화입니다. 이병헌 배우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영화입니다. 영화 내내 모든 장면들 속에서 작품 내 캐릭터 내면의 복잡한 감정들을 여실히 관객들에게 보여준 영화입니다. 또한 감정의 변화 굉장히 잘 묘사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연기파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성민 배우의 박정희 전 대통령 연기 또한 엄청난 묘사와 디테일을 해냈다고 생각합니다. 한 번도 박정희 대통령을 실제로 본 적은 없지만, 세밀한 묘사와 목소리 톤, 그리고 외형적인 비주얼 부분에서 대단히 노력한 모습이 보이는 영화입니다. 작품 속에서 명대사 또한 굉장히 많습니다. 이것이 이 영화의 또 하나의 볼거리라고 생각합니다. 우민호 감독의 연출도 굉장히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주 주말에 볼 영화를 찾고 있다면, 영화 남산의 부장들을 집에서 관람하는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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