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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운대 촬영지 결말

social media 2020. 8. 6. 19:43

영화 해운대 촬영지 결말

반가워요. 오늘 소개해드릴 작품은 한국 영화 해운대에 관련된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영화 제목 해운대,영어로 Haeundae. 영화의 장르는 모험과 드라마입니다. 대한민국 영화입니다. 상영시간은 총 120분입니다. 지난 2009년 7월 22일 개봉한 영화입니다. 12세 관람가입니다. 영화 해운대의 감독은 윤제균입니다. 각본은 장성호입니다. 제작사는 JK필름과 CJ엔터테인먼트입니다. 촬영 기간은 지난 2008년 8월 18일부터 2008년 12월 17일까지 진행되었다. 제작비는 약 1600만 달러입니다.

영화 해운대의 줄거리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쓰나미도 휩쓸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영화의 배경은 2004년. 역사상 유례없는 최대의 사상자를 내며 전 세계에 가슴 아픈 충격을 주었던 인도네시아 쓰나미가 있다. 당시 인도양에 있는 원양어선을 타고 나갔던 해운대에 거주한 사람이 있습니다. 예기치 못한 쓰나미에 휩쓸리게 된다. 단 한순간의 실수로 그가 좋아했던 친구의 아버지를 잃게된다. 이 사고의 충격으로 그 친구에 대한 미안한 마음이 굉장히 크다. 그러던 어느 날. 한 남자가 오랫동안 가슴속에 담아두었던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기로 결심합니다. 그리고 한 여자를 위해서 멋있는 프러포즈를 준비하게 됩니다.

국제해양연구소의 지질학자로 근무하는 박사가 있다. 대마도와 해운대를 둘러싼 동해의 상황이 5년 전 발생했던 인도네시아 쓰나미와 흡사하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박사는 이 사실을 알리기 시작한다. 계속해서 대한민국이 쓰나미로 위험하다는 사실을 전하기 시작한다. 계속된 경고를 통해 알리는 박사. 하지만 재난 방재청은 지질학적 통계적으로 쓰나미가 우리나라에 피해를 줄 가능성은 없다고 합니다. 그렇게 서로의 갈등이 있는 와중에도 바다의 상황은 계속해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다. 결국 박사의 주장하는 말 대로 엄청 큰 쓰나미가 등장한다. 한편 해운대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부산 시민들과 여러 곳에서 휴가를 즐기기 위해 여러 곳에서 부산을 찾아온 사람들이 많다. 다들 아무렇지 않게 일상을 즐긴다. 하지만 그 순간 거대한 쓰나미가 굉장히 빠른 속도로 다가온다. 이렇게 영화의 내용이 전개됩니다.

쓰나미가 앞으로 다가오는 시간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시작된다. 영화 해운대는 재난영화입니다. 한 번쯤 우리나라에도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영화 해운대의 네티즌 평균 점수는 7.45점입니다. 총 25,876명이 참여한 점수입니다. 기자와 평론가의 평균 점수는 6.29점입니다. 총 12명이 참여했다. 관객수는 총 11,324,958명입니다.

수상정보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46회 백상 예술 대상에서 영화 대상과 영화 남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7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에서 최고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12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에서 올해의 제작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영화 해운대 출연 배우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설경구 출연했습니다. 하지원 배우가 출연했습니다. 박중훈 출연했습니다. 엄정화 배우가 출연했습니다. 이민기 출연했습니다. 강예원 배우가 출연했습니다. 김인권 출연했습니다. 송재호 배우 등 많은 배우들이 출연한 영화입니다. 더운 여름 집에서 한번쯤 보기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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